네버 영 비치 (Never Young Beach)
토요일 라인업 9번째 줄
밴드 소개
네버 영 비치는 2014년 일본 도쿄에서 결성된 인디 록 밴드로, 보컬 겸 기타리스트 아베 유마를 중심으로 탄탄한 리듬 섹션 위에 세 대의 기타가 주고받는 경쾌한 로큰롤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미국식 인디 록과 포크, 서프 사운드를 일본어 가사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개성 강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로 일본 음악계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2017년 발표한 SURELY가 빌보드 재팬 핫 100 상위권에 오르며 이름을 널리 알렸고, 이후 후지 록 페스티벌과 서머 소닉 등 일본 주요 페스티벌의 단골 출연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스튜디오 버전보다 한층 힘있고 신나는 연주를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며, 유쾌하고 편안한 무대 매너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띄우는 데 능한 밴드입니다. 2025년 12월에는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부도칸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2026년에도 봄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아시안 팝 페스티벌 등을 통해 라이브를 선보인 적이 있어, 이번 펜타포트 무대가 낯설지만은 않은 밴드입니다.
대표곡
예상 셋리스트
2024년 5월 5일 일본 오사카 이즈미오츠 피닉스에서 열린 페스티벌 OTODAMA'24~Onsen-damashii~ 공연 셋리스트 기준입니다 (2025~2026년 공연은 setlist.fm에 곡 목록이 아직 등록되지 않아,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 페스티벌 실연 기록을 사용합니다)
2026-08-01 토요일, 펜타포트 무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