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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64펜타포트 2026 속성예습

장필순 (Jang Pil Soon)

토요일 라인업 5번째 줄

밴드 소개

장필순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9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로, 통기타 포크에 재즈와 일렉트로니카를 유연하게 녹여낸 포크록 음악을 선보여 왔습니다. 안개처럼 서늘한 허스키 저음의 목소리가 트레이드마크이며, 이 목소리 하나로 대한민국 여성 포크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꼽힙니다. 1997년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와 2002년 6집 'Soony 6'은 국내 주요 매체가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명반 리스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릴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는 담백한 편곡과 밴드 연주 위에 얹히는 목소리 자체로 공간을 채우는 잔잔하고 몰입감 있는 라이브가 특징이라,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그 목소리에 젖어들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며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있고, 이번 펜타포트 무대는 12년 만에 다시 서는 자리로 국내 록 페스티벌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귀한 공연입니다.

대표곡

  1. 어느새 (1989)
  2.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7)
  3. 소랑 (Sorang) (2020)

인기곡 TOP 10

최근 공연 셋리스트 정보를 찾지 못해, 대표성과 인지도를 기준으로 한 인기곡으로 셋리스트를 대신합니다

  1.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7)
  2. 어느새 (1989)
  3. 외로운 사랑 (1991)
  4. 그대로 있어주면 돼 (2004)
  5. 하루 (1995)
  6. 순간마다 (1996)
  7. 동창 (2002)
  8. 소랑 (2020)
  9. 탈출 (2019)
  10. 여행

2026-08-01 토요일, 펜타포트 무대에서 만나요

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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